강아지 패혈증1 강아지 패혈증 증상 무심코 한가득 담아준 사료가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고? 둥그런 그릇에 담겨 있는 우리 아이의 사료. 스스로 양 조절이 가능하기에 한 번에 가득 담아놓았습니다. 며칠 지나면 비워져 있겠죠? 그때 또 한가득 담아놓으면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보호자분 계실까요? 물론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씀드리려 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강아지 자동 급식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이상, 우리 반려견의 건강에 결코 좋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더운 여름날에는 더욱 최악의 방법입니다. 사료의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세균 번식력 또한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무심코 담아준 사료가 우리 아이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게 됩니다. 강아지 패혈증은 무엇일까요? 단시간에 사망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질병입니다. 생각만 해도 정말 무서운 질병입니다. 치사율이 70% 이상인 아주 무서운 질병.. 2022. 8. 5. 이전 1 다음